혹시 생일 선물을 주고 싶은 분들은..


제 Yes24 카트에 담겨 있고 아직 주문은 하지 않은 도서 목록입니다.
방금 구매할까 하고 들어갔다가, 혹시나 이번주에 지나간 생일 선물을 주고 싶어하는 고마운 분들이
몇몇 계셨던거 같아서, 뭘 고를지 고민하실까봐 리스트 띄워봅니다.

겹칠수 있으니 댓글로 표기해주세요~ (김칫국 마신다;;)



by 7번국도 | 2009/11/06 10:33 | 내멋대로 해라 | 트랙백 | 덧글(3)

[댓글] 한국방송공사(KBS) 사장 후보자 모집 공고에 대한 반응

보고 한참 웃어서, 공유해봅니다.
최근에 취업하신, 혹은 취업 준비중이신 분들은 잠시 웃을수 있을듯:)



접은거 펼치기

by 7번국도 | 2009/10/30 01:13 | 내멋대로 해라 | 트랙백 | 덧글(2)

Grand Mint Festival 2009

GMF 2009에 다녀왔다. 작년에 샬랄라 다녀왔던 즐거운 기억에 올해도 추진을 했는데, 이런저런 사정으로 작년 멤버에서 K와 M만 참여, 3명의 피크닉. 사실 GMF는 음악'만'을 듣기에 좋은 분위기는 아니다. 사운드 시설도 그렇지만 집중도도 낮은 편이니.

1. 선선한 가을날에 돗자리깔고 아사히 생500캔을 프링글스 안주와 함께 마시는데, 앞에서 노래부르는 스위트피는 그냥 BGM일 뿐이니. 뭐 싫다는건 아니고. 스탠딩 콘서트를 좋아하지 않는 나로서는, 굳이 앞에서 무대의 반응에 리액션하면서 끊임없이 집중해야하는 펜타포트의 분위기를 선호하는것도 아니니. 다만 피크닉을 즐기기엔 티켓값이 너무 비싸다는게 문제라면 문제;;

2. 움직인 코스는 Lasse Lindh - 오지은 - 검정치마 - 스위트피 - 한희정 - 장윤주..까지 보고, 원래 요조 - 피터팬 컴플렉스 - 불독맨션..으로 이어질 예정이었으나, 와이프가 기다리고 있어서 빨리 일어나고 싶어하는 M의 사정과, 배고팠던 우리의 위장을 고려해서 근처에 있는 M의 집에 가서 저녁을 먹고 해산.

3. 김민규와 장윤주에게 미안하지만, 두명의 공연중에는 DMB로 코리안시리즈 봤다;; 나지완의 굿바이 홈런이 터진 장윤주의 노래중에는 하마트면 소리지를뻔했다능;;;

4. 작년 한차례의 경험, 자가차량으로 이동이 가능해진 사정으로 피크닉 준비는 훨씬 철저하게 했는데, 사실 작년이 더 재밌었다. 역시 이사람 저사람 모여서 왁자지껄 노는것도 좋고, 브로콜리너마저, 언니네이발관, 토이가 줄줄이 들어갔던 작년의 라인업이 올해보다 더 맘에 들었던 것도 있었고, 우연히 들어 좋았던 로로스, 전자양 등의 공연에 비해서 올해는 그런 감동이 없었다.

5. 물론 검정치마의 스탠딩 공연은 매우 파워풀하고 인상적이었다. 한희정과 장윤주의 공연은 아쉽.

내년에는 더 좋은 공연이 되길 :)

by 7번국도 | 2009/10/27 10:47 | 잘 알지도 못하면서 | 트랙백 | 덧글(0)

어린이-교육-예능 프로를 시사프로그램으로 만드는 방법

시사교양, 아니 정확히는 시사 프로그램이 무척이나 하고 싶어서 PD가 됐지만, 진혁 선배가 본인의 분신과 같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이후에 시대와의 호흡을 포기해버린듯한 회사에 입사한 내가 "어린이를 대상으로한 교육적인 예능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으면서 시사 프로그램을 할 수 있는 기가막힌 방법이 하나 떠올랐다.

시사라고는 눈꼽만치도 없는 우리 프로그램의 MC를 김제동으로 바꾸는 거다. 모르긴몰라도, 상징성을 고려한다면 우리 프로그램에서 가장 적게 출연료를 받는 MC에게 주는 출연료정도로도 제동씨가 오케이 때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문득 재밌어서 미디이법 반대광고 티져를 만들고 있는 진혁 선배에게 이 아이디어를 말하니, 본인도 같은 생각을 했다며 웃는다.

100분토론 10년을 지켜온 100토의 영혼, 이영배 PD를 쫓아낸 MBC 보도제작국이, 예상대로 또는 예정대로 손석희 선생님에게도 마찬가지의 칼날을 들이댄 날이 지나가고 있다. 내일은 며칠후의 국정감사 이후 낙하산을 타고 내려올 사장을 반대하기 위해, 노조원 총 궐기대회가 있는 날이지만, 내일 종편이 있는 나로서는 마음의 힘이라도 더해야지.


by 7번국도 | 2009/10/13 02:44 | 내멋대로 해라 | 트랙백 | 덧글(5)

이현우 <로쟈의 인문학 서재>

감상 1. 인문학의 세계는 참으로 넓고도 깊구나.
감상 2. 감상에 빠지면 글에서도 눈동자가 흔들리는게 보이는군.
감상 3. 그래도 자는 시간 쪼개서 끝까지 읽었잖아. 기특하다. (미학 부분은 스킵했다)
감상 4. 여름까지였으면 분명히 손도 안댔을 책이었을꺼야. 

by 7번국도 | 2009/10/13 02:41 | 잘 알지도 못하면서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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